건강을 위해서 꾸준한 운동 및 생활 습관도 중요한 만큼 섭취하는 음식 또한 중요합니다. 몸이 좋지 않은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 대신 맛 좋고 영양 좋은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1월 제철 음식
김치는 장을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유산균이 형성되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감자는 영양가가 풍부하고 소화에 도움을 주며, 배는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면연력을 강화시켜 줍니다.
꽁치는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하여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더덕은 진한 매력을 풍기며 혈액순환이 좋고 혈관 질환, 암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기침이나 가래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엉은 당질의 일종인 이눌린이 풍부해 신장 기능을 높여주며 이뇨 작용에 효과가 있습니다. 풍부한 섬유 소질이 배변을 촉진하여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엉은 돼지고기와 궁합이 좋으며 돼지고기의 누린내 제거에도 좋습니다.
아귀는 단백질이 풍부한 생선으로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됩니다. 수분이 많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아귀의 간에는 비타민A와 E 함량이 매우 높아서 노화 방지와 시력 보호, 야맹증에 효과적입니다. 아귀의 껍질에는 콜라겐 성분이 있어 피부 건강이 좋습니다. 무에 함유된 단백질 분해효소가 아귀의 소화를 도우며 비타민C를 보충해 주므로 같이 먹으면 좋습니다.
명태는 1월에 산란기를 맞아 알이 꽉 차고 살이 통통하게 올라 맛이 좋다고 합니다. 명태는 지방 함량이 낮고 맛이 담백하며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슘과 비티민 A 함량이 높습니다. 칼로리도 낮아서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과메기는 겨울철 별미로 혈압, 심근경색, 동맥경화 등의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과메기는 미역, 마늘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한라봉은 특히 비타민C가 풍부하며, 면역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며 피로해소 및 감기예방이 좋습니다. 한라봉은 껍질이 얇은 것이 당도가 높으며 껍질이 아주 들뜨거나 주름이 많아진 한라봉은 신맛이 강하거나 싱거운 경우가 많으니 피하도록 합니다.
2월 제철 음식
갈치는 단백질과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하며, 시금치는 비타민 A, C, 철분 등이 풍부하여 눈과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귤은 비타민C가 풍부하고 항산화 작용을 하여 면연력을 강화시켜 줍니다.
딸기는 새콤달콤한 맛과 향이 좋으며 비타민이 매우 풍부합니다. 하루에 5, 6알이면 일일 권장 비타민C를 모두 섭취할 수 있습니다. 딸기는 기미 주근깨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혈관을 맑게 해 성인병 위험을 감소시키며, 눈의 피로를 덜어주어 성장기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에도 좋습니다.
삼치는 등푸른생선으로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합니다. 삼치의 지방은 동맥 경화, 심장병 예방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며, 오메가3도 풍부해서 두뇌 발달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삼치는 부드러운 것 보다 배와 몸 전체가 단단하고 탄력이 있는 것이 신선합니다.
꼬막은 단백질, 비타민, 아연 등 우리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어 겨울철 부족해지는 영양소를 보충해 주는 좋은 재료입니다.
3월 제철 음식
봄동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C, 칼슘 등이 풍부하여 소화를 도와주고 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달래는 식용으로 사용되며, 딸기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항산화 작용을 하여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쭈꾸미는 피로 해소에 좋은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DHA 등의 불포화 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효과가 있습니다.
냉이는 채소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으며 비타민A와 C,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입맛을 찾아 주는 채소입니다. 소화기관이 약하고 몸이 허약한 사람에게 좋습니다.
취나물은 봄에 뜯어 나물이나 쌈을 싸 먹기도 하며 즙을 내거나 달여 마시고 가루로 빻아 복용하기도 합니다. 칼륨 함량이 많아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줍니다.
4월 제철 음식
도라지는 식이섬유와 비타민B, 칼슘 등이 풍부하여 소화를 도와주고 해동 효과가 있습니다.
봄동은 3월과 마찬가지로 소화를 도와주고 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새송이버섯은 단백질과 다양한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하여 영양가가 높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줍니다.
두릅은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여 혈액 속의 카테콜아민 농도를 조절하여 피로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무기질, 비타민, 단백질 등의 영양분이 골고루 포함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에도 좋습니다.
5월 제철 음식
시금치는 비타민A, C, 철분 등이 풍부하여 눈과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호박꽃은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하며 대추는 철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매실은 매실장아찌, 매실청, 매실 장조림, 매실차 등 다양한 음식을 해서 먹을 수 있어요. 매실은 유기산이 풍부해서 위장 운동을 촉진하므로 소화불량 해소에 도움이 되며 피로해소와 식중독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장어는 철분과 칼슘, 비타민A, 불포화지방산 등이 풍부하며 혈류를 개선하며 스태미나 증진과 시력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6월 제철 음식
봄동은 소화를 도와주고 뼈 건강에 도움을 주며, 무는 식이섬유와 비타민C, 칼슘 등이 풍부하여 소화를 도와주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줍니다.
민들레는 비타민A, C, 철 등이 풍부하여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참외는 수분함량이 높고 비타민C가 풍부해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갈증을 해결하는 데 좋습니다. 이뇨 작용도 활발하게 해주며 참외 속 항산화 성분은 과육보다 껍질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베이킹소다등을 이용해서 깨끗이 씻어 얇게 채를 썰어 비빔국수나 물회 등에 껍질까지 같이 넣어 먹으면 식감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