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란?
탈모는 요즘에는 흔해진 질병으로 주로 어른들에게 발생하지만, 어린 사람에게도 발생합니다. 정상인 경우 하루 50~100개 정도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탈모 증상이 있으면 하루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집니다.
오랫동안 점차 진행되는,것이 탈모이지만 갑자기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서 일시적인 증상일 수도 있지만 영구적인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조금 더 빠지는 것인지? 탈모로 진단될 정도로 심각한 것인지? 판단이 잘 안될 수 있는데요. 아래 자가 진단 테스트를 통해 탈모 증상인지 확인해 보도록 해요.

탈모 자가 진단 테스트
건강한 두피에서 80~90%의 모낭은 성장기에 있으며, 성장 기대 휴지기 비율은 9:1 정도입니다. 휴지기 모발은 두피에서 하루 약 100개 정도 빠지는데 누구나 하루 100가닥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머리카락에 힘이 없고 머리를 감으면 빠진 머리카락이 많다.
- 가족 중에 탈모증이 있는 사람이 있다. (유전)
- 평소 모자를 자주 쓴다.
- 스트레스가 많다.
- 이마가 M자형이다.
- 편식이 심하다.
- 머리에 기름기가 많다.
- 비듬이 많고 가렵다.
- 육식과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먹는다.
- 지나친 과음, 흡연을 한다.
- 생활이 불규칙하고 식사를 자주 거른다.
- 병으로 인해 약을 오랜 기간 먹고 있다.
- 머리를 주 2회 이하로 감는다.
- 매일 드라이어로 10분 이상 머리를 손질한다.
-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고 있다.
- 빈혈 기운이 있다.
- 어깨결림이 자주 발생한다.
- 여드름이 많고 팔다리에 털이 많다.
- 염색이나 파마를 연 4회 이상을 한다.
- 눈썹 위에서부터 모발 라인까지 손가락이 4개 이상 들어간다.
위 사항 중 12개 이상이면 탈모 진행 가능성이 높으니, 전문가와 꼭 상담을 해보세요.
탈모 원인
원형탈모의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샴푸나 린스, 헤어젤, 무스, 지나친 헤어드라이기 사용 등이 있습니다.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호르몬, 질병(고혈압, 빈혈, 당뇨병, 천식 등), 기름진 고지방 식품이나 인스턴트식품, 과음이나 흡연 등이 있습니다.
탈모에 대한 궁금증 Q & A
머리를 자주 감으면 머리카락이 더 잘 빠진다?
머리를 감는 횟수와 탈모는 연관이 없지만 두피라 지루피부염이나 여러 피부에 염증을 동반한 상태인 경우 염증을 줄이기 위해 머리를 자주 감아주는 것은 좋습니다.
머리를 감을 때 손톱을 사용해서 긁게 되면 두피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손가락 끝 지문 부위를 사용해서 부드럽게 감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탈모는 한 세대를 건너서 발생하는 유전 질환이다?
유전인자가 있어도 환경적 인자의 영향으로 탈모가 생기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탈모샴푸는 탈모방지에 도움이 된다?
탈모 샴푸는 아직까지는 탈모 방지와 모발 성장에 대한 직접적인 효과가 밝혀지진 않았으며 탈모에 동반될 수 있는 염증, 비듬, 두피 장벽 악화개선의 주 효과로 탈모 증상 완화에 보조용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탈모, 완치 가능한가?
병적인 원인으로 탈모가 발생하는 경우는 약물치료와 수술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탈모는 신체의 자연스러운 노화 및 환경적인 원인과 스트레스 등 발생하는 요인이 매우 복합적이므로 평소에 예방과 관리를 잘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탈모 예방은?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입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균형 잡힌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머리를 감을 때 손톱으로 긁어 자극을 주는 것은 좋지 않으니, 손끝으로 지압하듯이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탈모의 증상이 심하면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스트레스가 심하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