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되면 큰 일교차로 인해서 많은 사람에게 발병하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많은 불편함을 끼치고 있습니다.
갑상샘저하증은 목이 조금씩 불룩해지고 피곤함을 자주 느낍니다. 몸의 대사 기능을 조절하는 갑상샘은 우리 몸의 핵심 기관 중 하나로 그 기능이 저하되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정확한 이해와 적절한 대처가 중요한 질환입니다.

갑상샘기능저하증이란
갑상샘은 인체의 내분비 기관 중 하나로, 목 부위 앞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작은 나비 모양을 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은 갑상샘호르몬 생성을 분비하는 것으로 대사, 체온조절, 심장 및 근육과 같은 몸의 기본적인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갑상샘호르몬이 부족해서 생기는 질환으로 전반적으로 몸에 활력이 떨어지고 대사가 떨어집니다.
갑상샘기능저하증 원인
요오드 섭취 부족 : 일부 지역에서 자연스럽게 요오드가 풍부하지 않아서 이로 인한 결핍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가 면역 질환으로 몸의 면역 체계가 갑상샘을 공격하게 됩니다.
하시모토 갑상샘염은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갑상샘 수술 경험: 일부 또는 전체를 제거하는 경우 생산이 호르몬의 생산이 감소하거나 중단될 수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 경험 : 림프종 같은 목뒤의 암을 치료하기 위해 방사선을 받은 사람들은 손상을 입을 위험이 있습니다.
특정 약물 복용: 리튬 계열 등의 정신과 약
임신과 출산:임신 후 몇 달 이내에 일부 여성들이 갑상샘염을 겪는 데 대체로 일시적이지만 때로는 영구적인 갑상샘저하증을 생기게 할 수 있습니다.
임신했을 때 갑상샘기능저하가 온다면 태아에게 영향, 유산, 조산 가능성 높고 태아성장지연
갑상샘기능저하증 증상
신생아와 소아기의 갑상샘기능저하증이 생기면 성장장애와 변비, 발달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피곤함 : 일상적인 활동에도 쉽게 지치며 기운이 하나도 없으며, 너무 가라앉고, 움직이기도 싫고, 손 하나 까딱하기도 싫으며 피로감이 지속해서 느껴집니다.
체중증가: 호르몬의 부족으로 대사율이 떨어져 활동량이나 음식 섭취량에 변화가 없어 체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오한: 체온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의 생산이 감소하므로 춥게 느낄 수 있습니다.
건조한 피부와 두피: 피부가 건조해지고 두피도 건조해져 탈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기력감, 우울증, 기억력 감퇴와 집중력 감소, 근육과 관절 통증
변비: 대사율의 감소로 인해 장의 활동이 느려져서 변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면역 저하: 면역 체계의 기능 저하로 감기나 다른 감염병에 쉽게 걸릴 수 있습니다.
생리 불규칙, 목의 팽만감, 성욕 감소, 쉰 목소리, 손발 저림
갑상샘기능저하증 치료법
신생아기에 선별검사로 진단이 되거나 의심이 되는 경우에는 2주 이내에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소아의 선천성 갑상샘기능저하증은 작은 키, 지적장애의 원인이 됩니다.
성인의 경우는 갑상샘저하증으로 인해 심혈관계 합병증이나 혼수, 체온저하, 저혈압 등의 신경학적 합병증을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자가면역질환이 있는 경우는 컨트롤이 더 힘듭니다. 호르몬제 복용을 잘해야 합니다.
갑상샘 호르몬제 복용(치료제는 아니고 갑상샘 기능 올린 상태 유지)
레보시록신: 가장 흔히 사용되는 치료법은 합성 T4 호르몬인 레보시록신을 복용하는 것. 신지로이드는 자연의 호르몬과 동일하게 작용하여 호르몬의 수치를 정상 범위로 유지해 줍니다. 처음에는 낮은 용량으로 시작하여 TSH수치를 보면서 약의 용량을 조절합니다.
약물 복용 시 주의 사항: 레보시록신은 공복 시, 다른 약물이나 보충제와는 최소 30분 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보충제나 약물( 칼슘보충제나 철분 보충제)은 레보시록신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복용 시간을 다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샘기능저하는 일시적으로 올 수도 있지만 하시모토인 경우 조금씩 계속 떨어져서 평생 약을 먹어야 함.
갑상샘 호르몬제는 T3, T4 같은 호르몬 수치가 떨어진 상태에서 TSH의 분비 상승(10보다 넘어가면 반드시 복용)
가장 중요한 거는 증상인데 환자가 느끼는 정도가 심하다면 반드시 복용해야 하며 증상은 없고 갑상샘 기능만 떨어진 분들은 추적관찰 안 좋아지기 전까지 약 복용 하지 않습니다.
갑상샘호르몬제를 적절한 용량으로 복용하면서 처방받은 약을 꾸준히 먹어 혈액검사를 통해 치료 효과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주의 : 갑상샘 기능 저하로 갑상샘호르몬제를 복용할 경우 의사의 지시 없이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여 심한 경우 특히 기저 심질환 등 위험 요소가 있는 경우에는 드물게 점액수종 성 혼수, 급성심근경색 등일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주치의 복약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갑상샘기능저하증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갑상샘저하증은 살이 찌는 것이 가장 스트레스인데 갑상샘 기능저하증 환자들은 몸의 대사가 떨어져 있는 경우 안먹는 다이어트는 기운이 없어 더 약 효과이며 갑상샘 기능 정상화가 먼저입니다.
갑상샘 호르몬 약 복용 후에 갑상샘 기능 정상화한 후에 운동 시작해야 하며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합니다.
굶으면서 빼는 건 안되고 식단 조절. 탄수화물 줄이고 식이섬유를 늘리면서 몸의 대사를 올릴 수 있는 음식들을 먹도록 합니다.
단백질이나 지방을 같이 섭취합니다. 단백질은 근육을 만드는데도 꼭 필요하다. (단백질은 동물단백질보다 식물단백질, 동물성도 지방이 적은 단백질 위주로)
건강보조식품: 셀레늄은 갑상샘호르몬이 T4에서 T3로 활성화 (아르기닌 활력 대사를 올려준다. )
갑상샘기능저하증 다이어트 식단
호르몬: 식욕, 비만과 관련된 호르몬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에 DHEA(생식호르몬), 성장호르몬, 여성호르몬, 남성 호르몬 , 비만과 관련된 호르몬 수치를 보면서 조절합니다.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탄수화물인데 특히 설탕은 금지해야 합니다.
하루 탄수화물 소비를 20g 이하로 줄이고 (밥 한 공기 =100g), 탄수화물 렙틴 분비를 방해합니다.
저탄 고단 고지의 식단으로 조절합니다.
100g의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소고기나 돼지고기 100g당 단백질 25~30g (하루에 400g 섭취), 닭고기 100g당 단백질 30g (하루에 300g 섭취), 계란 100g당 단백질 10g (하루에 1000g 섭취), 해산물 100당 25~30g(하루에 400g 섭취) 합니다.
<갑상샘 기능저하가 해결이 된 음에>
- 다이어트 1단계: (3주 정도 지속)
탄수화물 거의 안 먹기 ->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지방분해)+ 고단백, 고지방식, 섬유소가 많은 음식 섭취
- 2단계: 탄수화물 먹되, 적게 (하루에 50g 이하 섭취) + 한 끼는 포만감을 줄 수 있는 식사
흰쌀밥보다는 현미밥이나 잡곡밥이 좋습니다. 빵도 통밀빵, 호밀빵이 더 좋습니다. 정제밀로 된 빵을 섭취시 당이올라가고 당이 우리 몸에 들어왔을때 인슐린 분비가 올라갑니다.
천천히 흡수되는 잡곡, 통밀, 현미 등일 좋습니다. 식사해 천천히 오래 씹어먹는 것이 좋습니다.
- 3단계: 단식을 중간중간 섞어줍니다.
간헐적 단식. 갑상샘 기능 저하 환자들에게는 단식이 위험하기도 합니다. 아침 또는 저녁을 굶어서 간헐적 단식을 해봅니다.
점심 (1시 식사) 저녁(7시 식사) 저녁 굶으면 ->16시간~18시간가량의 간헐적 단식이 됩니다.
탄수화물량은 100g 정도로 늘려주며 달콤한 커피 안됩니다. 덩어리가 없는 음료들 , 주스등은 섭취 하지 마십시오. 음식은 씹어먹게 좋습니다.
셀레늄, 마그네슘, 아연, 아르기닌 섭취도 같이 (몸을 활성화해주는 호르몬: 주사나 영양제로 복용)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1, 2단계 초반에는 금지 (적응된 때까지는 걷는 정도만), 식단이 나에게 적응되면 운동을 시작(최소한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에 1시간 이상, 격렬하게)합니다.